홀소로 4mm 두께를 뚫는 다는것이 그렇게 쉬운일이아님을 오늘에야 알았다

예전 아르바이트로 막노동할 시정 얄은 두께의 철판을 뚫어본적은 있었으니

그 기억을 가다듬과 하였건만 오차 1mm 이내로 줄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허황된 욕심이라고 생각날정도이다...

그런데 왠일일까 걱정하였던 사각형을 오히려 더 손쉽게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