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줏어온글이 아니라 제글입니다...

워낙에 바쁜 삶을 살다보니,, 글이 뜸하였습니다.

정이되는 대로 좋은 자료를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제홈에 들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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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스피커의 특징은 동축형이다.

그러면 동축형 스피커는 탄노이 뿐인가?

아니다 동축형 스피커는 의외로 굉장히 많다...

요즘발매되는 탄노이 스피커는 물론이고 KEF.등등 많은 메이커들이 동축형을 발매하고있다..

그럼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분명 확연한 차이점이 있다.
가장 물리학적으로 고려된 것이 탄노이라고 생각한다.
스피커는 전자공학의 산물이라기보다 물리학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빈티지라고 들 옛소리가 난다고들 많이 찾습니다.
그런스피커들이 대부분보면 알니코 자석이 많습니다.

알니코 자석은 쉽게 말해 자연산 감성돔같은 것이죠

즉 천연자석 그럼 인공적인 페라이트 자석과의 차이점은 단연 자력에 있습니다.

이 자력은 그럼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은 자력이 별로인가요 아닙니다. 요즘은 네오디움이라는 대체품이 나옵니다.

그래도 알니코에는 견주기가 머 합니다.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력은 전파와 비슷한 성질을 가집니다.

물론 이런 성질들은 전기의 원리가 되지요...

말이 옆으로 좀 빠졌군요...

본론으로 돌아가 탄노이 이외의 동축형의 비교하자면 대표적인 것은 kef 의 uniQ 드라이버입니다.

확연한 차이점들은 음원의 진동 발생의 축이 전부 다르고 kef와 탄노이를 제외고보면 프랑스의 카바세의 중고역 유닛도 그 특성은 비슷합니다.


탄노이는 음원의 시발점을 가장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성대를 보면 고음이고 중음이고 저음이고 한지점에서 발생합니다.

동축형이외의 스피커들은 음원의 시발점이 다른 축상에 있어 그로인한 이상한 물리적특성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동축형이 개발된거구요..

그런데 이넘의 동축형도 같은 축상에 있지만 음원의 시발점이 다릅니다..

음원의 시발점이 고음 중음이하저역이 일치하는 것이 탄노이입니다.

그외는 각기 다른 방식을 고집하고는 있으나 탄노이의 이론이 가장합리적으로 수용됩니다.

만일 제가 스피커 개발자라면 동축스피커로 탄노이 처럼 동일음시발점방식의 유닛으로 3웨이 짜리 스피커를 설계ㅒ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탄노이의 소리는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자연스럽단 표현이 가장적당할겁니다.

그러넫 대부분 탄노이 시도자들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궁극에 가서는 스피커가 꽝이야!

이런 소리를 많이 하죠..

이뉴는 당연 증폭기에 있습니다.

앰프들의 일반적인 설계는 고음과 저역의 음원출발점의 시차를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니 당연 동축상에 동시발점을 가즌 증폭기에서 저역의 음답속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으니...

역시 앰프와 스피커의 조율에 있습니다.

탄노이 에 적합한 앰프를 만든다면 탄노이를 재대로 울릴수있을겁니다.

다음은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