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가 맘에 안들어 일단 멈짓하고있습니다.
필요한 진공관들은 어제부로 모두 입수 하였고요
이제 수동소자와 트랜스 만 구입하면 제작 초읽기에 들어갑니다.

일단 정신집중을 위하여
프리는 잠시 접어두고 6080 부터 끝내 놓고
그 다음은 프리 이렇게 진행할 까합니다.

벌써 맘이 설래는군요 아마도 나머지 부품의 입수완료는
다음 달쯤으로 미루고 있답니다.

글고 응도님께 혹시 누를 좀 끼칠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곳여건이 좀 그렇습니다.
뭔지는 그순간이 오면 말씁드리도록 하죠
글고 이재윤님께 보내신 글 잘읽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소갈에는 뭐가 좋을까요
뭐 일단 운동이 최고기는 하나 소갈의 종류가 가지 갖가지라서 사람마다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고 하는 걸로 아는데..

그나저나 날마다 행복하세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