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Story
오늘은 좀 이상한 방향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이른바 바이 앰핑입니다.
Cambridge Audio A500 앰프를 고음에 6080진공관 파워를 저음으로 분리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이런 실험하기에는 A500이 적합한것같습니다.
프리출력단이 있으면서 프리출력과 동시에 파워도 출력이 되니까 이것이 가능합니다.
처음 팝음악을 들어 보니 음이 좀 갈라진느낌이였으나 다른소스로 바꾸고 나니 좀 낫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6080의 고음은 한계가 있는것같습니다. 주파수응답이 저역으로 치우쳐 져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삼극관 고유의 온화함은 tr앰프에서 나오는 딱딱거리는 소리와는 사뭇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NFB를 걸고 테스트를 하고 출력파형 특성을 검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바이 앰핑입니다.
Cambridge Audio A500 앰프를 고음에 6080진공관 파워를 저음으로 분리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이런 실험하기에는 A500이 적합한것같습니다.
프리출력단이 있으면서 프리출력과 동시에 파워도 출력이 되니까 이것이 가능합니다.
처음 팝음악을 들어 보니 음이 좀 갈라진느낌이였으나 다른소스로 바꾸고 나니 좀 낫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6080의 고음은 한계가 있는것같습니다. 주파수응답이 저역으로 치우쳐 져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삼극관 고유의 온화함은 tr앰프에서 나오는 딱딱거리는 소리와는 사뭇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NFB를 걸고 테스트를 하고 출력파형 특성을 검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